경제적 자유 아카데미 2차 강의록 :: 텐인텐

FIRE: 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 → 목표.

YOLO: YOU LIVE ONLY ONCE → 무책임.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본을 포기하겠다는 것은 사회를 포기한다는 것임.

노후에 연금은 200만 원이 채 되지 않을 것임. 이것으로는 노후를 보장할 수 없음.

부동산 투자에 99%가 집중되어 있는데, 과연 이 집값이 20년 뒤에는 어떻게 될 것인가?

지금은 성장이 아닌 버티는 시대이다.

자본주의에 대해 알아야 한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타인의 평가에 흔들리지 않는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학벌, 자격지심으로 끊임없이 남들과 비교한다.

정치는 민주주의이며, 경제는 자본주의이다.

'나는 자연인이다' 프로그램에 나오는 사람들은 수렵과 채집으로 살아가는 자본주의 체제의 실패자들이다.

사업가: 시중에 사업가가 쓴 책에 자신의 사업 노하우를 적어둔 책은 하나도 없다. 타인에게 일을 시키고 놀지 못한다.

장사꾼: '서민갑부' 프로그램. 순자산이 10억 원에서 20억 원 정도. 놀지 못한다.

전문직: 검사, 판사는 놀 시간이 없다. 조종사도 이 직업을 전업으로 삼기엔 놀 시간이 없고 건강도 망가진다.

투자가: 놀아도 되고 타인에게 일을 시키지도 않는다.

맞벌이를 해야 한다.

같은 경제관념을 가지고 노력해야 레버리지 확률이 훨씬 높다.

투자를 함으로써, 시스템에 의해 자동으로 순환되면서, 습관에 따라 복리로 종잣돈이 불어난다.

소득에서 지출을 제하면 가처분소득이 된다. 가계부를 써야 함.

결혼 전 돈 관계를 확실하게 해야 한다.

사랑, 돈, 빚, 시부모, 처가와 용돈 등 모든 이야기를 다 해야 한다.

스드메, 해외여행 등 불필요한 허례허식을 버려야 한다.

자신만의 특별한 행운이 있다고 착각하면 안 된다.

사회구조와 광고는 자존감이 낮은 여자들의 소비심리를 부추긴다.

돈이 왜 모이지 않는가? 여성들의 소비는 본인들의 소비가 합리적이라고 착각한다.

돈이 많은 사람은 자존감이 높다.

현재 수익과 향후 수익을 노동, 부동산, 주식, 사업 수입 등으로 분류하여 정리.

자본주의는 빚지게 만들고 소비해야 돌아가는 구조이다.

절약하여 종잣돈을 마련하고, 활용해야 한다.

매달마다 가계부를 보면서 대화를 해야 한다.

은행 → 대출 이자와 부동산 대출로 버는 이자를 계산하여 차액으로 수익.

보험 → 변액, 종신 등. 불안을 판매하는 것. 부자는 보험에 들 필요가 없음. 있는 돈으로 내면 됨.

신용카드 → 혜택 조금 주면서 소비를 부추김. 얼마나 지출했는지 보이지 않음.

증권 → 거래량이 없으면 증권사에서 싫어함. 가치투자를 하여 꾸준하게 기다려야 됨.

전기/가스, 가정용품, 보건/의료, 교통, 통신, 오락, 문화, 책, 여행, 교육, 외식, 경조사 등 필요한 것만 지출.

신용카드 혜택은 얼마 되지 않음. 지출이 눈에 보이지 않으니 내가 얼마나 불필요하게 지출을 했는지 알지 못함.

'마시멜로 이야기'처럼 지금 조금만 참으면 종잣돈이 눈덩이처럼 불어나 내가 원하지 않는 일은 하지 않아도 됨.

후쿠시마에서 개최하는 일본 올림픽에 강제로 간다던가 하는 등. 불합리하고 내 생명을 담보로 일을 하지 않아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