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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RAMP FUEL

- RAMP에서 출발 전 탑재한 전체 연료

- 산출 근거: 비행기 예상 중량, NOTAM, 기상, ATC 지연, MEL, CDL, 최신 연료소모욜, 기타 연료소묘율 증가 요인

 

ㆍTAXI FUEL

- 지상활주연료 → PUSH-BACK 시점부터 TAKEOFF 전 까지

- APU 운용 및 이륙 공항의 현지 조건을 고려한 지상활주에 소모될 것으로 예측되는 연료

- 비행 계획시에는 TAXI IN FUEL은 고려하지 않음

 

ㆍTRIP FUEL

- 비행기가 이륙부터 또는 비행 중 재 비행계획 지점부터 목적공항(최초 착륙예정공항)에 착륙할 때까지 요구되는 연료량

- 공항 절차의 제한, NOTAM, 기상 등으로 추가 소모가 예상되는 연료를 포함

- 단, 추가 소모량을 정확하게 예측하기 어려운 경우 DISCRETIONARY FUEL 로 탑재 가능

 

ㆍCONTINGENCY FUEL

- 예상치 못한 요인에 대비하기 위한 연료

- 계획된 TRIP FUEL 의 5% 또는 비행 중 재 비행계획 지점에서 요구되는 연료의 5% 연료를 의미함

- 반드시 표준대기 기준, 목적공항 상공 1,500FT 에서 체공속도로 5분 동안 비행하기 위해 필요한 연료량보다 많아야 함

 

ㆍDESTINATION ALTERNATE FUEL

- 목적지 교체공항이 요구되는 경우: 목적공항에서의 실패접근, 예상 순항고도까지 상승, 예상 항로비행, 예상 접근이 시작되는 시점까지 강하, 목적지 교체공항에 접근 및 착륙을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연료량

- 목적공항에서 교체공항까지 거리가 50NM 미만인 경우, 50NM 을 MINIMUM DISTANCE로 하여 DESTINATION ALTERNATE FUEL 을 산정

- 두 개의 교체공항 선정이 필요한 경우, 목적지교체공항 연료는 둘 중 많은 연료를 탑재

 

ㆍFINAL RESERVE FUEL

- 목적공항 또는 목적지 교체공항에 도착 시 예상중량을 이용해 산정될 수 있는 연료

- 공항 1,500FT 상공, 표준대기 상태에서 체공속도로 30분 동안 비행할 수 있는 연료량

 

ㆍADDITIONAL FUEL

- 추가연료 → 운항에 필요한 연료량이 TRIP FUEL, CNTC FUEL, DSTN ALT FUEL, F-RSV FUEL의 합보다 많은 경우 추가로 탑재

- 항로상 가장 심각한 임계점에서 ENG 고장 또는 여압장치 고장이 발생한 것을 가정, 둘 중 더 많은 연료를 필요로 하는 경우

- 교체공항으로 비행하여 ISA 상태에서 공항 1,500FT 상공에서 체공속도로 15분 동안 비행, 접근 및 착륙을 포함하는 연료

- EDTO CRITIAL FUEL을 충족하기 위하여 추가로 탑재하는 연료

- RE-FILE ADD FUEL: 출발공항에서 목적공항까지의 RE-FILE 비행계획에 의한 연료량보다 많아야 하며, 필요시 추가 탑재

 

ㆍDISCRETIONARY FUEL

- 재량연료 → 운항 중 악기상, 관제지연 등이 발생하여 계획보다 연료가 더 소모될 것을 예상하여 운항관리사 또는 기장의 결정에 따라 추가로 탑재하는 연료

 

ㆍCOMPANY RESERVE FUEL

- 회사 연료정책에 따라 기종 및 구간별 연료소모 실적에 근거하여 비행계획 대비 반복적으로 과다 소모되는 연료량을 보정하기 위해 탑재하는 연료

- RECOMMENDED EXTRA FUEL (REF): 운항비행계획서의 신뢰도 향상, 비정상 운항 최소화 및 연료효율성 향상과 정상 운항비행계획 시 최근 운항 실적의 실제 소모 연료량과 비행계획대비 산출된 예상 소모 연료량 편차의 평균 연료량 (UNDER-BURN 미반영)

- 3% CONTINGENCY FUEL 적용시 REF를 반드시 반영 → MIN T/O FUEL에 제한을 받는 것은 아님

- PAD FUEL: RE-FILE PLAN이 적용되는 구간에서 RE-FILE POINT 부터 목적공항까지의 법적 연료량 부족으로 RE-FILE 공항으로 회항하는 사례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탑재하는 회사 정책의 탑재연료

- RE-FILE 공항으로의 회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근 운항실적의 실제와 계획 소모연료량 편차를 이용하여 연료보정

- 운항실적이 없어 통계적 보정을 할 수 없는 신규 운항구간의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적용 → A320은 해당 없음

- PAYLOAD 제한 시 PAD FUEL 조정 가능

- 인천공항 (ICN)의 교체공항을 제주공항 (CJU)으로 선정할 경우에는 상기 적용 PAD FUEL의 50% 이상으로 조정 가능

 

ㆍTANKERING FUEL

- 출발지와 목적지의 연료 가격의 차이가 발생할 경우 또는 회사 정책상 특정 출발공항에서 탑재하는 연료

 

ㆍUNUSABLE FUEL

- MEL 요구사항 충족 또는 BALLAST FUEL 운영 등의 목적으로 탑재하는 연료로 비행 중 사용하지 않는 연료

- BALLAST FUEL: 이착륙 시 무게 중심을 CG LIMIT 내로 이동시켜 비행기 균형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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