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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부터 이 방법도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되었고, 파일보관함 기능도 완전히 사라져서 사진을 한번 첨부하면 절대로 삭제할 수 없게 되었다.

글을 쓰다가 사진을 삭제하더라도 실제로는 사진이 삭제되지 않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계속 쌓여간다는 말이다. 글 자체를 지워버려야 사진이 삭제된다.

이런 방식이면, 실수로 사진을 잘못 올리더라도 그 사진을 삭제할 수 없고, 영원히 서버에 남게 된다는 말이다.

정보유출 문제가 있을 것 같은데, 이 부분이 해결되기 전까지는 중요한 정보는 올리지 않는 것이 좋겠다.


ㆍ티스토리 글쓰기 구 에디터 사용법

- 카카오에서 2021년 2월 1일 18:00부터 구 에디터를 사용하지 못하게 막아버림

- 임시방편으로, 아래 링크를 즐겨찾기에 추가해서 사용할 수 있는데, 글번호를 붙이면 수정, 글번호를 입력하지 않으면 새 글쓰기가 가능함

- https://아이디.tistory.com/admin/entry/post/?id=글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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