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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1회차

- 사람의 첫 인상은 "안녕하세요"라는 인사로부터 40% 정도가 결정됨

- 복식호흡 매일 연습해서 습관화를 해야함

- 피곤할 때 편하게 앉아서 복식호흡을 하며 공기의 흐름을 느끼면 피로가 풀림

- 말이 빠른 것은 복식호흡과 모음의 위치, 입 모양 등이 결정함

- 말을 할 때 입이 비틀어지는 것은 입을 크게 벌리지 않았기 때문

- 먹히는 발성이 아니라 나가는 발성을 해야 한다 → 공기와 같이 소리를 내보내야 함

- 입을 최대한 크게 벌려서 말을 해야함

- 입을 크게 해야 말이 천천히 됨 → 발음을 정확히 하면 말이 빨리질 수 없음


ㆍ습관화

- 자기 전 배에 책을 올려두고 10분 ~ 15분 동안 복식호흡을 하며 깊이 숨쉬기 연습

- 숫자를 세면서 10초간 들숨, 20초간 날숨 → 복식호흡 근육을 키우는 것

- 최대한 오랫동안 내보내기 → 말을 얼마나 길게 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음

- 아 에 이 오 우 → 최대한 크게 벌려서 발음 연습

- 아 에 이 오 우 → 20초 버티기

- 아아아아아 에에에에에 이이이이이 오오오오오 우우우우우 → 10회

- 아에이오우 붙여서 정확하게 빠르게

- 기내방송으로 모음 먼저 입 모양을 만들고 그 다음에 자음을 붙여서 연습

- 익숙해지면 빠르게 말해도 입 모양이 잡힘


ㆍ2회차

- 모든 단어와 음절을 하나씩 끊어서 읽는 연습을 해야 함

- 기내방송 지문으로 연습하는 것이 가장 좋음

- "아" 발음을 할 때에는 입을 아래로 벌려야 정확한 발음이 됨

- "으" 발음을 할 때에는 아랫 입술을 양쪽으로 벌려야 정확한 발음이 됨

- 가능한 최대한 천천히 말해도 보통 사람 말하는 속도보다 빠르기 때문에 천천히 해도 됨


ㆍ3회차

- 일반적인 대화에서 발음 교정

- "아시아나"를 말할 때, 아샤나가 아니라 아시아나 하나씩 다 끊어서 이야기를 하는 버릇을 들여야 함

- 읽기 연습을 할 때 입을 최대한 크게 벌려야 평소에 말할 때 입을 조금이라도 더 벌림

- 기내방송 지문을 정확히 읽도록 연습

- 말을 할 때 숨을 내뱉으면서 말해야 함 (먹는 발음을 하지 않도록 주의)

- 말도 노래를 할 때 처럼 머리 뒤로 소리를 울리도록 말을 하면 더 전달력이 좋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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