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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주식시장은 저평가 되어있다.

부동산을 주제로 한 책은 많이 나와있지만, 주식에 대해 자세한 노하우가 나와 있는 책은 없다.

시중에 나온 부동산 관련 책은 그 책으로 돈을 벌기 위함일 뿐이다.


OECD 국가 중 3곳 중 우리나라가 유일하게 대주주 5%를 제외하곤, 주식 양도세를 내지 않는다.

현재 국내 주식시장의 가격은 저렴한 편이다. 외국에서 국내 주식을 구입하려 해도 규제때문에 구입을 못 하고 있다.


채권: 아파트 5억 짜리를 3억에 구입한다면 대출, 은행 선순위, 위임, 인감증명서, 채권도 일부 구매를 하지만, 채권에 대해서는 구매하지 않는 것이 대부분이다.

당장 그 채권을 구입할 여력이 없으면 5~10% 정도를 싸게 판매하는데 이 채권들은 돈 많은 사람들이 싸게 구입하게 된다.

이 내용은 주택 구입시에 등기부등본에 채권할인비용이라고 포함되어 있다.


채권투자: 6개월 뒤 시장금리가 내리면 채권 구입을 고려해야 한다.

경기가 안 좋으면 금리가 내리는데, 신용등급이 떨어지면 망할 위험이 있어서 가격이 떨어지는데 갖고 있으면 원금 보장은 된다.

채권은 망해도 배당을 받을 수 있다.


채권 및 금융 관련 용어 공부 필요.


BBB 3개 이상이 투자 등급이며, BB 부터는 투기 등급으로 분류된다.

보통 신용등급이 좋으면 이자가 저렴해진다.


못 사는 사람들은 대출을 해주지 않는다.

저축은행 → (카드사) → 대부업 → 사채 (이자율 100%)

채권, 후순위채권 債 → 빚 채라는 한자인데 기사를 낼 때 채권이라고 하지 않고 굳이 한자로 바꿔서 내는 이유는 사람들이 알아채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다.

모르니까 기사를 보지 않으니 지식이 없는 사람은 기사를 보고도 이해를 하지 못한다.


BIS 비율: 1조 자본으로 10조를 대출 받을 수 있다고 가정하면, 회사가 망하면 은행이 손실을 입는다.

이를 적절한 비율을 설정해서 제한하는 것.


후순위채권은 5년 동안 자본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단, 기업이 파산하면 채권은 못 돌려받는다.


변동성에 대한 투자: ETF, ELS

저평가에 대한 투자: 펀드, 개별 주식


곗돈: 20명이 500만원 씩 모아 각자 1억 씩 목든을 만든다고 하면, 초기에 급한 돈이 필요한 사람은 대출의 개념으로 8천만 원을 받고,

이후에 수령하는 투자의 개념으로 모인 사람은 1억 이상을 받아가는 개념.


자영업자들은 대출이 잘 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장사꾼들은 소액 투자 1억으로 월 1,000만 원의 소득을 바란다. 하지만 이 정도의 수익은 극소수이다.


P2P 투자 앱: 클라우드 펀딩

FUNDA: 먹튀하면 손실이지만, 은행보다 낫다. 해보면서 배우면 된다.


주식: 종잣돈 (여윳돈), 지식 (펀드매니저), 마음공부 (안 올라도 견딤) → 이 3가지가 반드시 필요하다.

이유가 터지면 주식과 펀드가 폭락하고 정신을 차리지 못할 때 구입해야 함.

미국은 개인 주주가 많은데 한국은 그렇지 않다.


펀드: 3개월, 6개월 동향을 보고 왜 올랐는지 확인해야 한다.

펀드는 운용/판매 수수료 때문에 수수료가 비싸다.


ELS : 코스피 동향을 보고 판단.

ETF: 상장된 펀드, 펀드매니저 실적에 따라 다르다.

70% 정도는 10% 이상 수익을 내지 못한다. 코스피 상장된 펀드를 위주로 구입해야 함.

KODEX 200 등 주식은 코스피가 오른대로 따라서 오른다.

상승장이 예측되면 레버리지를 구입하고, 하락장이 예상되면 KODEX 인버스를 구입하면 된다. 기준을 정해서 사고 팔 것.

ETF로 수익을 낼 수 있음.


서브프라임이나 IMF의 공포감으로 겁을 먹지만 국가가 망하지 않는 이상 경기는 회복한다.

원류나 금, WTI 서부텍사스 유 등 투자 가능하다.


다우지수: 쉽게 말해 우량주를 묶어둔 것.


한국은 자유주의 국가이다.

사회주의 국가에 비해 세금이 낮은 이유는, 개개인의 미래를 알아서 대비하란 뜻이다.

사교육에 지나치게 투자하고 소비가 많고 여행을 많이 다닌다. 씀씀이가 크다.

주식하다 말아먹고 부동산하다 말아먹어도 국가가 책임을 지지 않는다. 연금이 없고 기초 생활비로 생활은 불가능하다.

유럽의 스웨덴이나 덴마크 등은 세금이 엄청나게 비싸다. 사회주의 국가이기 때문이다.


한국은 투자를 해야 하는데 국민연금 등으로 투자를 못 하게 막아놓고 자기들이 투자한다.

주식, 채권 등 국민연금 운영이 제대로 되지 않으니 국민연금이 보장되지 않는다.

그러니 국민연금을 믿고 있을 것이 아니라 주식이나 채권 등을 보유해야 한다.


삼성이나 LG 등 우량주는 외국인들이 대부분이다. 60% 이상. 일은 한국인이 하는데 수익은 외국인이 가져간다.

IMF에서 노린 것이 이것이다.


현재 한국 노인들은 악에 받혀있다.

삼성 주식은 외국인들이 다 사가고, 주식은 외국인 60%, 기관에서 20%, 국민연금에서 10%, 그 나머지만 개인이 보유한다.


어떤 기업에 대한 가치평가를 지표나 숫자로 알 수 있다.


PER: 수익가치, 한국은 PER이 10 (GDP 1.5조) → 100억 사면 10억 수익이 난다는 의미.

PBR: 영업이익


부동산은 5% 수익만 나와도 잘 나온 것이다. 한국은 버블이 너무 많아서 다 비싸다.


경기순환시계.

도형 8개, 하강과 회복 시기를 잘 판단해서 구입하면 어렵지 않게 수익 창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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